
경기도 오산 세교2지구에 들어서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 ‘더샵 오산역 아크시티’가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임차인 사전접수를 시작하며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전세 사기 우려와 고금리로 인한 주거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거주와 미래 가치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대안 주거 모델로 급부상하는 모습이다.
■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10년 거주 후 ‘내 집’ 되는 기회
이번 공급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진행된다.
가장 큰 매력은 청약 문턱이 대폭 낮다는 점이다.
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의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자산 기준과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다.
경제적 혜택도 파격적이다.
계약금 5% 수준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임대 기간 동안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주택 보유에 따른 각종 세금 부담이 전혀 없다.
임대료 상승률 역시 법적으로 2년 단위 5% 이내로 제한되어 있어 급격한 주거비 상승 걱정 없이 최대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특히 거주 기간 종료 후에는 분양 전환 우선권이 주어져, 향후 시장 상황을 지켜보며 내 집 마련 시점을 유연하게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 오산역 역세권 입지에 미래 교통망 ‘프리미엄’
‘더샵 오산역 아크시티’는 오산시 가수동 세교2지구 M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44층, 7개 동, 총 89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와 104㎡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었으며,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 오산역이 직선거리 약 600m 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향후 오산천 연결도로 신설 시 접근성은 더욱 극대화될 전망이다.
여기에 GTX-C 노선 연장과 수원발 KTX 등 굵직한 교통 호재가 예정되어 있어 수도권 남부 교통 거점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 역시 탄탄하다.
세교2지구 내 유일한 주상복합용지에 들어서는 만큼 단지 내 대규모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어 이른바 ‘슬세권(슬리퍼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CGV 등 기존 도심의 편의시설과 롯데백화점 동탄점 등 인근 대형 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 44층 랜드마크 설계… 품격 높은 커뮤니티와 주거 서비스
오산시 최고층인 44층 규모로 설계된 이 단지는 지역 내 스카이라인을 바꿀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은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넉넉한 동간 거리를 통해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알파룸, 드레스룸, 팬트리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주차 공간 또한 세대당 약 1.5대로 설계되어 여유로운 주차 환경을 제공한다.
입주민을 위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과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스크린골프, 피트니스, 사우나 등 스포츠존은 물론 스터디룸, 북라운지 등 교육 특화 공간이 마련된다.
더불어 반찬 딜리버리, 홈클리닝,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등 임대주택에서 보기 드문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가 도입되어 입주민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 “주거 안정성·시세 차익 기대되는 준(準)분양 상품”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번 공급을 단순한 임대주택을 넘어선 ‘준(準)분양 아파트’로 평가하고 있다.
브랜드 파워를 갖춘 ‘더샵’의 상품성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의 안정성이 결합되었기 때문이다.
분양 관계자는 “초기 자금 부담 없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다가 향후 내 집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실거주를 원하는 분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며 “오산역 일대의 미래 가치를 선점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샵 오산역 아크시티’의 모델하우스 관람 및 상세 안내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3727)